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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녀 따먹은 썰 2

1부 http:///283596

나는 바람끼는 다소 있었지만 그래도 내 여친을 항상 인생의 동반자라고 여겼어.


여친은 나보다 세살이나 어렸지만 어딘가 늘 어른스러웠지.



군대 복학해서 내가 잠깐 와우 길드 오프 모임에서 만난 여자애에게 잠시 눈이 헤까닥 돌아간 적이 있었지.




오오오....이쁜 것!




엄청 깜찍한 데다가 말하는 것도 이뻐서 걔 생각하면서 난 날마다 침을 질질 흘렸다.


와우하려고 PC에 앉을 때 마다  발기가 되는 기이한 현상을 겪은 거야. 와우그라도 아니고..나원




같은 길드가 아니더라도 와우 하다가 만나는 커플이 꽤 많았거든.




여친과의 권태기에 잠깐 내가 그 여자애에 미쳐서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이것 저것 사주고 몰두 했을 때 


어딘가 나의 미묘한 변화를 눈치챈 여친 선희가 나를 불러낸 적이있었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더라.




- 오빠 나한테 미안한 것 없어? 요즘 조금 이상한데...




여친이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말없이 바라보면서 조용히 눈을 깔았을 때,  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사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넓으면서도 좁냐?




길드오프에 나온 애 중에서 여친과 한다리 건너 아는 애가 있었던 것이지.




"오빠, 나한테 미안한 거 있음 딱 이번 뿐이야. 정리할 것 있음 빨리 정리해."


"미안해..."




여친은 울고 나도 눈물을 글썽였어. 여친은 그렇게 착했어. 


내가 여친과 와우가 없었다면 이 헬조선을 어떻게 견뎌나갔을지도 모르지. 


똘똘한 여친은 이미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해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었고 


내가 약간 반중독으로 게임하는 것을 크게 탓한 적도 없어.




그런데 이상하게 그 즈음 부터 나한테 여친이 예전보다 신경을 좀 덜 쓴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렇지만 내가 예민할 수 도 있지. 내가 자꾸 늘어지는 구직활동에 많이 피로했거든.




그날도 여친과 내가 좀 전화로 실랑이가 있었어. 


항상 나를 따뜻하게 격려해주고 나한테 목소리를 높인 적이 없는 애인데 


그날 따라 말하는게 조금 섭섭하게 들렸지. 


진짜 월급도 거의 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개꼬랑지만큼 주는 팬티회사 영업직 조차도 면접에서 떨어지고 


위로 받으려고 전화를 했었는데...시발. 




- 거봐, 오빤, 너무 뭐든지 건성건성이야.


- 너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면접 본 회사가 텔레비젼에서 많이 CF하던 그 빌어먹을 여자 속옷 회사야. 


합격하면 여친 속옷은 무한대로 제공할 수 있겠구나 히덕거렸는데...




대충 날 위로해주기보다는 이따위  영양가 없는 얘기가 오고 갔어. 그러니 말도 거칠어지고.




성질나더 동네 비슷한 처지의 캐백수 애들과 몇몇이서 소주 추렴을 하고  부족해서  


그날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녀에게 연락하게 된거야. 


전화 통화를 하면 안된다는 암묵적 불문율을 깨고 마침 편의점에 그 그녀가 그날이 쉬는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서 


난 용기를 내전화를 걸었지..




-누나 뭐해요?




그냥 찔러봐서 안되면 그냥 PC방에서 와우나 하면서 옆에 좆고딩년들 허벅지나 감상하면서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컥!  진짜로 술한잔 마시러 나오겠대. 




그 다음부터는 속전속결이었어.  난 별 거지같은 회사 면접은 떨어졌지...여친이랑 싸웠지.. 


이미 들어간 술기운에 떠오르는 편의점녀의 볼룩한 가슴볼륨과 히프라인은  자꾸 떠올라 나의 용기를 자극했지..




잽싸게 지갑 상태를 점검해 보니 면접볼 때 어머니가 힘내라고 두툼히 챙겨주셔서 호프집에서 통닭과 소주 정도야


거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




사실 말은 다 안했지만 평소에 나의 낭만적인 문자빨에 그 누나도 나에대해서 꽤 호감을 갖는 눈치였지.




가끔  <누님, 힘내시고요. 야간에 찝적이는 취객있으면 경찰을 부르지말고 저를 항상 24시간 찾아주세요.


3분내 출동하겠습니다.누나는 항상 쟤가 챙겨요.> 뭐 그녀는 이런 보빨성 문자에도 상당히 감동을 받는 눈치였어.






그냥 보면 티안나는데 자세히 보면 몸의 라인이 훌륭한 여자....


헐렁하고 꾀죄죄한 유니폼 속에 숨겨진 여체는  아마 탐스럽고 탄력적일 것야....


그런 상상은 아직 20대 청년의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지.




우린 인근 호프집에서 만났어.  치킨 좀 시키고  이누나에게 자꾸 소주를 따라줬지. 




-야, 너 술 먹고 왔나 보네.


-저 취직이 안돼서 좀 묵었슴다. 




-그런데  맥주집에서 왠 소주야?


-누나 뭐 술 종류와 상관없이 잘 마시는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워낙 술을 좋아하는 여자라서 그런지 따라주면  넙죽넙죽 두꺼비처럼 다 마시더라고..




같이 편의점 노총각 사장 뒷담화도 까고...내가 얼굴 이쁘다고 칭찬하고...누나 티셔츠 사이로  비치는  가슴골을 안주삼아 


술을 마시니 시간도 참 빨리가더라.




옷이나 제대로 좀 추려입지...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그런지 어깨에 슬쩍 브래지어 끈도 보이고 


고개 숙이면 슬쩍 탱탱한 감슴골도 보여. 아,  미치겠다.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




원래  보일 때 보다 보일랑 말랑 할 때가 더 쏠리는 거잖아.  소주 몇병이 비워지고 


어느덧 이 누나도 담배 피는 꼬락서리를 보니 약간 취기가 꽤 오른 것 같더라.




-그런데 누가 그 날 왜 울고 있었어요? 


-너 그때 너 봤냐? "




그날 알게된 사실,  이누나 참 복잡한 사람이야. 알고보니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대. 


그런데 그전에 신분자체가 이혼녀야. 


남자친구랑 같이 살다가 혼인신고만 하고 시댁에 들어가 살았는데 그 남자가 집 나가서 자기도 시댁에 나와서 혼자 산대.




가만히 보니까 그 남편이라는 사람도 스쳐지나가다가 급작스레 눈이 맞은게 아닌가 싶어. 


 그 후 생계는 어렵고  외로운 마음에 이런 저런 알바하면서 다시 남친을 사귀었는데 그 남친과는 얼마전 헤어지고 


조금 쉬다가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거래.




그래서였을까....키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화사하고 인상적인 얼굴에 꽥 볼륨있는 몸매를 가졌는데 어딘가 


우아한 기품보다는 싸구려 냄새가 풍기는 것은  속일 수 없었어.




그런데 이어지는 다음 말이 더 충격.  남친이 가끔 자기 자취방에와서 자고 간대.




- 그럼 누나는 집으로 들어오라고  받아줘?


- 어떻게 하냐?  자기 집에 문잠기고 잘 때도 없다는데..그럼 그냥 밖에서 자라고 해?




진짜 맹한여자였어. 전 남친이라는 인간이 바람끼 있는 놈이라서 다른 년과 동거하는데... 거기서도 가끔 내쫓기나보더라고.




그런데 갈데 없어서 찾아주면 또 받아줘서 며칠 자고 간대.






"누나, 그럼 그 사람 오면 그냥 잠만 자는거 아니지? 같이 자지?"




따로 자진 않지...라고 대답했다가 내 말뜻을 깨닫고  부끄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라고.




한마디로 헤어진 전 남친이 다시 찾아오면 또 또 몸 대주고  섹스하고  돌아간다는 얘기잖아. 




처음에는 나도 미스터리 했지만 문득 이 누나도 참 밝히는 여자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상대방 남친은 애정도 없이 그냥 섹파로 여기는 데 이 누나가 그냥 받아주는 관계?




그런 경우라면 이 여자가 유난히 밝히는 걸레겠지. 나도 들이대봐? 아 시발 용기 백배!




술기운이 오르면서  나도 이 누나의 몸을 서서히 흝었지. 


참 쓸만한 몸이야. 아 진짜 괜찮아.... 벗기고 싶어. 벗겨서 먹고 싶어. 쪽쪽 빨고 싶어...이런 생각이 자꾸  머리를 맴돌았어.




게다가 이 누나 참 여성스러운데가 있어. 자기도 취했으면서 날 잘 챙겨줬어.




-야, 안주 먹으면서 마셔.




치킨도 찢어주고 술도 따라주고.  여성스러움이 몸에 밴 여자같아. 그러나 어딘가 자신감이 결여된 여자같았어.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어딘가 좀 모자란....그렇다면 와우에서 배운 것 과는  달리 공략해야 한다.




그 취중에도 난 작전을 바꾸었어. 




-누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하고 싶은데 집에 아버지, 어머니 계시고 누나 집에서 한잔 더 먹자.


-어머, 얘 안돼."




난 막무가내로 졸랐지.  그러다나 못이기는 척 




- 그럼 나중에 누나집에 한번 놀러갈테니 라면이나 끓여줘요. 봐준다. 오케이?


- 네가 우리 집에 왜 와?




- 그냥 놀러가는거지. 우리가 그런 사이야? 싫으면 그럼 오늘 가서 누나 집에서 한잔 더 하던지.


- 그건 안돼.




- 그럼 며칠 있다가 놀러갈게.




이 누나 워낙 단순한 누나라서 원숭이 아침에 바나나 세개 주고...저녁에 네개 주다가...그거 차례 바꾸면 히히덕 거리면서


좋아하듯.. 말을 빙빙 돌려서 승낙을 받았지.




물론 감히 여자 혼자사는 집에 놀러가겠다고까지 말할 수 있었 던 것은...  새벽에 PC방에서 퇴근하면서 꼬박꼬박 편의점에서 음료수라도 팔아주고 


또 건내기도 한 내 정성이 어느 정도  먹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또 내가 그렇게 밉상인 파오후도 아니고.




풍설에 의하면 편의점 사장도 이 누나에게 집적대는 것 같던데  건너 아구찜 사장님도 40대 이혼남인데 가끔  이 누나에게 집적댄다고 하더라고.


묘한 경쟁심리와 함께 꼭 섹스는 아니더라도 이 누나를 먼저 선점, 점유하고 싶었어.




나한테 솟구치던 그 바람끼는  당시 느꼈던 여친에 대한 섭섭함 때문이라고 변명 하고 싶다.




며칠 서먹서먹했지만  다시 화해하고 여친은 주말에 우리집에 찾아왔어.




- 이게 뭐야, 오빠는 청소 안하고 살아.




난 슬쩍 딸치고 쓴 티슈 뭉치를 치우고  여친은 청소도 해줬지만 이상하게 우리 집에 아무도 없을 땐 여친과 섹스를 꼭 하곤 했는데 


언제 부턴가 여친도 슬슬 섹스를 피하는 눈치야.




- 오빠, 나 생리잖아.


- 오빠, 나 요즘 피곤하다.




'야, 그럼 오빠보고  자위 하라고!' 속으로 입에 맴돌았지만  그려려니 했어. 섹스도 권태기가 있는게 아니겠어?




그러니 여친 선희를 버스 정류장에 데려다주면서 꽉 끌어안고 버스 태워보내고 돌아오면서 난 편의점 누나에게 


담날 놀러간다고 선포를 했어. 담날 쉬는 날인 것을 알았거던.




이 누나의 혼자 사는 집에 놀러간다는 것..그것은  와우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 때 처럼  설레이는  일이기도 했어.




집이 가까워서 난 다음날 오후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 질질 끌면서  그 누나네 원룸이 있던 빌라 지하에 찾아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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